2008. 5. 9. 00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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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읽었던 책이다...
음...심리적으로 많이 조급함을 느끼는 중이어서인지..
100%는 아니더라도 많은 조언과 안정을 찾게 힘을 준 책이라 생각이 된다..
지금 난 맛난 치즈를 생각하며..잘 나아가고 있는지.....
그리고 그 여행을 잘 즐길 수 있을지...
한껏 기대하면서도
아직은...
아직은 불안하다^^*

Posted by 처리메